[러블리즈 케이] 엠넷 아티스탁 게임 듀엣 미션 트러블메이커 & 라이브 미션 움짤

아티스탁 게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원래 주가 보다는

배네핏에 흥망성쇠가 갈리는

애매모호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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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에 간 보고

시즌2를 준비한다고 하면

배네핏 시스템은 손을 봐야하지 않을까

물론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주가보다 배네핏에

모든 게 다 걸려있는 것 같아

그건 좀 아쉬운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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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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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STgnOiISfQ

 

 

그건 그거고

세미파이널 이전에는

듀엣미션이 있고

20명 남았는데

여기서 또 10명 떨어졌습니다

 

 

케이씨는 일단 세미파이널까진 살았고

지금 주가 상으로는

파이널까지는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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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조합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을지도 모를

듀엣미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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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달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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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달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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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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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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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에서

케이씨가 못해본 거

다 해보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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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는

강렬함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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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렬해서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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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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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가 진짜

원래도 많이 사랑받았던 곡이라서

편곡을 어떻게 할까 싶었는데

형빈님이 많이 애써주셨고

케이씨는 퍼포먼스를 더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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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왜 이렇게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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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엉

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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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까지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두 분은 사이좋게

세미파이널에 올라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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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또 하트 수 배네핏을 걸고

오랜만에 라이브 미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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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뭐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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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널 곡 미리듣기 타임

이건 모든 참가자 분들이

의무적으로 스포를 사알짝

해야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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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이름은

케이씨가 말했으니

그리고 이 영상도

엠넷플러스 앱에서 아티스탁게임 채널에

아주 잘 올라가있으니

말해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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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라는 곡인데

케이씨가 너무 적절한 타이밍에

'여기까지'하고 딱 끊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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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을 빨리 들어봐야겠습니다 진짜

이번 세미파이널부터는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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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서바이벌에서

케이씨가 여러모로

좋은 모습들도 많이 보여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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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티스트 분들과

교류의 장이 열렸다는 게

어쩌면 제일 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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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같이 무대에 섰던 팀원분들은

모임같은 게 종종 있다고 하는데

케이씨만 너무 바빠서 못 가고 있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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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널도 신곡인데

진짜 파이널도 신곡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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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여러분

다른 건 몰라도

아티스탁 게임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편집하시는 스태프 분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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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굳이 콕 찝어서 얘기하는 이유가

방청을 하고 나서

하루만에 편집하고 뭐하고 해서

지금 방송에 나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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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준라이브 방송 수준인데

이거도 분명히 개선해야 할 것 같아요

(편집팀 갈리는 소리가 오늘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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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케이씨 인스타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