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의 새 출발 #3 : 케이 뮤지컬 - 엑스칼리버 기네비어
케이씨의 소속사도 그렇고 다른 멤버들의 소속사 소식도 그렇고 아직은 '논의 중이다'입니다 명확하게 도장 꾹! 이런 건 큰수정씨(소울)와 미주씨, 지애씨 뿐이죠 근데 케이씨 뮤지컬 소식이네요 그 회사 무슨 억제기라도 달았어요? 멤버들 나오자마자 진짜 여러군데에서 맹활약중이네 이런 거 보면 논의중이라는 얘기도 '도장 찍기 전에 서류만 좀 더 볼게요' 이런 얘기 같다니까요 그건 그렇고 태양의 노래 다음으로 들어간 뮤지컬이 규모가 여러모로 참 크군요 공연장도, 스케일도, 배역도 비중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에 같이 캐스팅 된 분들 내공이 정말 정말 장난아니네요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보였던 만큼 어떻게 보면 당연한 행보입니다만 이번에야 말로..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