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지애씨의 첫 개인 시즌그리팅이 나왔습니다. 지애씨 얘기로는 이게 정말정말 소속사에 혼신의 힘을 다해 어필한 끝에 나오게 된 시그라고 하는데 지애씨의 이런 마음도 몰라주고 스테이지버프의 CS 전반이 너무 환상적인 나머지 리너스들이 새해부터 득도를 하게 생겼습니다. 이번 시그에서 스테이지버프가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냐면
- 배송주소 주문할 때 안 받아놓고 나중에 구글 폼으로 부랴부랴 받기
- 배송지연 2연타 (조금만 더 늦었으면 1월 통째로 날렸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비하인드 QR코드 링크 잘못 설정해서 아무도 못 봄
지애씨는 조금이라도 팬들이랑 더 만나려고 스테이지버프에서 이런 저런 이벤트를 다 했는데 돌아오는 게 이러면.. 굉장히 곤란합니다. 시그 팬싸는 나중에 추첨한다고 하고 이번 설날 연휴에 또 무슨 이벤트를 기획중인 것 같은데 그건 부디 똑바로 일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겉에 박스는 예쁘게 나왔어요

이번 시그에 떡메모지가 2개있는데
이건 체크리스트 타입의 떡메모지

200장이라 겁나 두꺼운 편

이건 그냥 떡메모지
2개 들어있는 줄 알았더니
접착력이 좀 떨어졌던 건지
자기가 알아서 2등분이 되어버린
ㅎㅎㅎㅎ

랜덤으로 들어있는 4컷포토
배송 두 번이나 밀렸으면
그냥 다 주면 어디 덧나냐...
그 와중에 사진은
또 왜 이렇게 겁나 예뻐
괜히 더 열받네

다행이도(?) 포카는 랜덤 아님


그리고 이게 지금 팬들 난리나게 만든
비하인드 QR인식 포카
그와중에 앞면 2025년 실화야?
근데 저런 QR코드는
함부러 보여주면 안 되는거 아니냐고요?
직접 찍어보세요 뭐라고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s://blog.naver.com/ppellz/224166401613
[유지애(러블리즈) 굿즈] 2026 시즌그리팅
러블리즈 지애씨의 첫 개인 시즌그리팅이 나왔습니다. 지애씨 얘기로는 이게 정말정말 소속사에 혼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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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동영상을 없앤 관계로
정말 QR코드를 찍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는지 찍은 영상은
네이버에서 확인해주세요
이건 팬싸 추첨권입니다
뒷면에 번호가 있는데
나중에 지애씨가 추첨한다고 하더라고요




엽서도 컨셉 별로 2장씩




전반적으로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밤에 찍은 사진들이 레전드네요

이건 A3 포스터인데
접어서 오지않고 말아서 왔어요
이건 좋습니다
지관통 대신 접는 게
일반적으로 된 거 같은데
무작정 접어서 와가지고
얼굴이 접혀서 오는 게 다반사입니다
근데 이게 말아서 온 건 좋은데
펴지지 말라고 스카치테이프를 붙였어요
뗄 때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찢어질라

어떻게 보면 이게 메인이죠
달력입니다
가로로 긴 달력이 아니라
세로로 긴 달력입니다
사이즈는 조금 큰 책 정도

달력이랑 사진이 붙어있는 건 아니고
달력 따로 사진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달력 곳곳에 포인트가 있는데


지애씨의 기념일부터






러블리즈 멤버들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
ㅠㅠㅠㅠㅠㅠㅠㅠ



지애씨 사진 밑에는
러블리즈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어떤 노래인지 찾아보거나 맞춰보는
그런 소소한 재미가 있고요 ㅎㅎㅎ
그리고 분기별로 컨셉이 다릅니다
1분기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한 사진
아까도 말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컨셉
제가 이런 걸 좋아하나봐요
예인씨 <Dance with me> 뮤비도
달이 떠오른 도시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그런 내용이었거든요
그거보고
'캬.. 정말 미치도록 잘 나왔다' 이랬던
ㅎㅎㅎㅎㅎ



2분기 컨셉은 운동선수 지애
근데 왜 하나같이 공을 들고 있지
이거도 혹시 귤처럼 던지면 ㅎㅎㅎㅎ
(쟤놀말!!!)
그건 그렇고 5월 밑에 있는 멘트
저건 아츄 브릿지에 있는
지애씨 파트의 응원법이죠
지애씨의 영원한 최애 파트 ㅎㅎㅎ



3분기는 여름에 맞게
수박이랑 복숭아를
와그작하는 지애씨를 만나볼 수 있고
굉장히 귀여운 지애씨의 모습 ㅎㅎㅎ
이게 어떻게 33살.. 33개월이지
(????????????)



4분기는 뭔가 코지한, 편안한 분위기
지애씨의 일상을
가장 잘 담아내지 않았을까

마지막에는 2027년 달력으로 마무리. 근데 여기도 QR코드가 있거든요? 얘는 사이트도 안 떠요. 개인적으로 추정하기로는 달력 표지에 있는 거 무빙포스터 형식으로 보여주려고 의도했던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 진짜 QR코드가 왜 이래요 하나같이!!!! 어떤 건 안 보여주고 어떤 건 도대체 무슨 의도로 넣은건지 모르겠고!!! 아오!!! 지애씨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더 빡치네 진짜!!!!!
그리고 이번 시그 가격이 55000원. 배송비 얹으면 거의 6만원 가까이 나와요. 물가 오른 거 감안해도 시그가 4만원 초중반을 왔다갔다 하는데 이건 선을.... 구성 자체가 아쉬운 것도 있긴해요. 4컷 포토를 다 줬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랜덤으로 돌리고, 원래 배송을 1월 중순에 끝냈어야 하는데 도대체 시그 만드는 쪽이랑 스테이지버프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했길래 1월 마지막날이 되기 직전에야 온 것이며... 결정적으로 저 놈의 QR코드. 하아... 할 말은 많지만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P.S.
가뜩이나 지애씨 지금 배송 계속 밀려서 스테이지버프가 해야할 사과를 지애씨가 대신하는 판국에 QR코드까지 왜 이래? 아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