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내마음이 하는일 (소용없어 거짓말 OST Part 3)

미주씨가 혼자 부르는 OST는

치얼업 OST인 링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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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잉은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의

정말 대학생활의 청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곡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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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주씨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발라드입니다

https://youtu.be/tt9t4agI7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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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의 이런 감성

몇 번 보여준 적 있죠

솔로데뷔 앨범 수록곡에 있는

'보고싶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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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zfAEOjMgkc

 

 

전 소속사죠

울림에서 보여줬던

https://youtu.be/NpSS2LJTq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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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커버까지

정말.. 미주씨 감성이라면

세상이 포근하게 느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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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체적인 음악 활동은

어떻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가끔씩

깜짝 놀랄만한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