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사진] 앨범자켓 몰아보기 : 베이비소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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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의 영원한 아기리다

베이비소울 편

 

 

 

 

데뷔 초에 예쁘게 남으면

평생 예쁘게 남는 거랬어요

근데 저거 애교짠순이님 맞나요

ㅎㅎㅎㅎ;;;

 

 

 

 

근데 다들 풍선껌 부는 건

진짜 어디서 배워와가지고

저렇게 대빵 크게 잘 부는 거죠...

 

저는 진짜 한 번도 성공을 못 해봤...

(ㅠㅠ)

 

 

 

 

'아츄'에서 달라진 게 전혀 없다고요?

아니 그럴리가...!!!

아 그럼 방부제 미모가 입증된 것이군

(뭐래 진짜)

 

 

 

 

음... '그대에게'는

뭔가 순정만화 주인공 같지 않나요

음... 저만 그런가요

 

 

 

 

이것은 패션잡지 화보인가

데스티니 앨범자켓인가

 

 

 

 

wow에서는 단발머리였네요..

가끔은 이런 변신도 괜찮죠

 

 

 

 

그래도 부시시한 것 보단

이렇게 차분해 보이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거 같아요

 

 

 

 

종소리 때는...

오른쪽 화보 분위기가 미친 거로...

 

 

 

 

네...

분위기가 정말...

 

 

 

 

(뀨?)

 

 

 

 

Temptation 랩이 인상적이었던

치유 앨범에서도 눈부신 자켓이...

 

 

 

 

이 분위기 무엇...

 

 

 

 

아기영혼 뚜루루뚜두

귀여운 뚜루루뚜두

럽둥이 뚜루루뚜두

아기영혼 뚜루루뚜두

 

 

(저기요............?)

(설마 손에 상어물총 들었다고)

(지금 아기상어 흥얼거린거야?)

(우와 이거 완전 노잼이잖아!!)

 

 

 

 

그리고 찾아가세요로 오면

7월의 신부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짜 Lost N Found는

역대급 자켓 찍고도 남은 거 같은데요

 

 

 

 

 

확실히 Lost N Found는

다들 난리나는 자켓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니 6집으로 오면

다들 화보천재에 자켓천재....

(틀린그림 찾기 아니에요)

 

 

 

 

이 동화같은 분위기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