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Jin)] 오늘은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게 되는 명은이/지우 생일입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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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오늘은

박지우 유니버스(?) 주인공

러블리즈 진, 명은, 지우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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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들이

새 출발을 했을 때

대부분 새 소속사를 찾았고

물론 울림에 잔류한 멤버도 있었고

아예 독립 레이블을 만든 멤버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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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는 조금 다른 케이스죠

그 동안은 열심히 달려왔다면

이젠 휴식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간간히 음원 발표도 하는 등

지우씨만의 박자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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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러블리즈 진(Jin)으로 발표됐으니

꼭꼭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밤에 들으면

얼마나 감성이 피어나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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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얼마전에 개인화보 찍으셨더만

진짜 꽃이 활짝 폈네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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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러블리즈 멤버들에게도

부러운 게 하나씩은 있지만

지우씨한테 부러운 건

뭔가 추진력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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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우씨가 한번 마음을 먹으면

그거를 추진하는 능력이

남다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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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도 얘기만 쓱 나왔다가

어느날 정신차리고보니 짜잔~ 하고

영상통화까지 끝났고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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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추진력의 결정체

지우씨의 피 땀 눈물이 다 모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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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arjoo.com/

dearjoo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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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박지우 브랜드 '디어쥬' 런칭

이건 진짜 멋있지 않나요

창업은 진짜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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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우씨의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으로

'디어쥬' 로켓을 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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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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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들이 새 출발하고 나서

매번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고

지우씨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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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도전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늘 그렇듯(?) 이렇게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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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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