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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합시다/ALBUM

[QWER 앨범] 미니 1집 : MANITO (마니또) Secret / Frien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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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QWER을 만들어낸 것에 아주 혁혁한 공을 세운 앨범이죠. 이 앨범의 성과를 놓고 보면 신드롬이라고 해도 큰 이견은 없을 듯합니다. 2024년의 유튜브 뮤직 = 고민중독 그 자체였고, 여러 축제와 행사를 거듭하며 주변의 우려와 걱정 때로는 비판, 비난도 뛰어넘으며 경험치를 계속 쌓아 폭풍성장했죠. 개인적으로는 큐떱 입덕 앨범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이번 앨범부터는

버전이 2개로 늘어났습니다

자물쇠가 Friend 버전

쪽지가 Secret 버전

그리고 자물쇠의 1018은

QWER 데뷔일

원래 이런

깨알같아 보이는 디테일도

덕후들한테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ㅎㅎ

앨범 여니까 큐떱 멤버들 두둥

 
 
 

프렌즈 앨범 컨셉은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이라고 할까요

치어리딩 말고도

또 여러 동아리에서 활약하는

QWER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근데 아무래도 치어리딩이

제일 눈길이 가죠 ㅎㅎ

고민중독 엔딩 때

치어리딩 하는 시요밍이 자꾸 생각나서 ㅎㅎ

학생증이랑 증명사진

히나랑 시요밍이 들어있고

 
 

메세지 카드도 시요밍이네요

ㅎㅎㅎㅎ

 
 

포카는 다들 털모자를 뒤집어 쓴

귀여운 포카 세트가 걸렸네요 ㅎㅎㅎ

 
 

스티커는 저렇게 1개 들어있고

4컷 포토도 시요밍이네요

우리 시요밍 참 귀엽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

이건 만화 포스터인데

어떤 버전의 앨범을 사도

똑같은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접혀서 오는 포스터도

참 예쁘게 나왔다 그렇죠 ㅎㅎ

CD는 히나 버전

 

이거도 히나 버전이군요

 
 

QWER 멤버들의

동아리 활동이란 어떤 것인가

 
 

음... 이제와서 다시보니

참 의미심장한 사진이군요

쵸단한테 복싱

ㅎㅎㅎㅎㅎㅎ

워낙 운동신경도 좋고 그러니까

뭔들 안 어울리겠습니까

근데 복싱을 컨셉포토로 쓴 건

확실히 노린 게 맞는 것 같아....

 
 

젠타는 배드민턴이군요

 
 

우리 아희들 참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

(응?)

 
 

뭔가 히나는

전형적인 예술 동아리에 가까운

그런 느낌이기는 한데

아닌가 이렇게 공 들고 와서

'농구 좋아하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바로 농구부에 사람 몰리는 건가

(뭐래)

 
 

역시 시요밍은

에너지 넘치는 멤버답게

뭘 해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동아리 주장님이 이제 고생을 하시는

 
 

여기까지가 프렌드 버전이었고

이번에는 시크릿 버전

시크릿 버전은

밴드 컨셉도 살짝 있고

멤버들의 학교 생활은 어떤지 볼 수 있는

그런 컨셉들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다들 단발이죠

고민중독 활동할 때

멤버들이 단체로 단발로 활동했거든요

아마 이렇게

컨셉포토 찍을 때까지는

가발 쓰다가

이후에 본격적으로 앨범 활동하면서

진짜 단발로 활동한 게 아닐까

근데 또 단발이 다들 잘 어울리죠

이번 증명사진은 젠타

그리고 학생증은 시요밍인데

꿈이 도넛집 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카도 참 귀엽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스티커는 멤버들 모습이 있고

4컷포토는 젠타

 
 

여기 쪽지도 시요밍 버전

접혀서 온 포스터에는

간식 나눠먹는 QWER 멤버들 모습

여기 CD는 쵸단이군요

 

 

< Track List >

1. 고민중독 (Title)

2. SODA

3. 자유선언

4. 지구정복

5. 대관람차

6. 불꽃놀이

7. 마니또 (쵸단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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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 QWER 멤버들의 참여가 더욱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 앨범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한 멤버가 있고, 새로 작업에 참여한 멤버들도 있고요. 특히 지구정복 같은 경우에는 멤버 모두가 작사 작업에 참여한 게 눈길을 끕니다. 보컬적인 면에 있어서도 시연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더 참여를 하고 있고요. 마지막 곡인 마니또는 쵸단의 솔로곡이라는 게 처음에는 놀라웠죠.

 
 

얘기 나온 김에 지난 앨범에서 '별의 하모니' 브릿지 파트를 쵸단이 불렀단 말이죠. 음색이 한 번 들으면 빠져드는 매력적인 보컬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니또'라는 곡에서 그 보컬적인 매력을 더 살려준 것 같습니다. 앨범의 마무리 곡이라는 측면에서도 쵸단의 보컬이 잘 어울려요. 뭔가 정제되지 않은? 어떤 순수한 떨림이 매력이랄까. 그건 그렇고 이번 콘서트에서 혹시 드럼이 아닌 보컬 쵸단의 솔로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려나요?

 
 

'고민중독'은 일단 제목도 뭔가 귀엽지만 노래 자체가 주는 어떤 설레임이 있어요. 거기 중독되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보니 그걸 시작으로 신드롬까지 터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노래가 마냥 신난다고 하기에는 가사가 뭔가 아련한 맛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허용별이 리메이크 할 때 발라드로 해도 잘 어울리는 게 그런 측면에서 맞아 떨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만만하다고 부르면 깨지는 노래입니다. 이게 디스코드보다 더 한 것 같아요. 여담으로 언제부턴가 고민중독의 브릿지 파트를 젠타가 담당하고 있죠. 이 앨범이 젠타의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기도 하고, 작사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보니 그 의미가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SODA는 일명 '소다단'을 만들어 낸 귀여움 치사량의 곡입니다. 일명 스쿨존 창법이라고.... 대놓고 귀여움의 끝을 달립니다. 인트로 부분 랩이랑 중간에 랩 파트가 히나 파트인데 들으면 딱 아실겁니다. 이게 왜 스쿨존 창법으로 들리며 한동안 소다단은 도대체 언제 성불하네 뭐네 이런 소리가 나왔는지를.

https://youtu.be/ipK9k2zn2bY?si=sEB8FYQww_OI_AEC

 

 

 

갑자기 이 영상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지난 앨범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밴드 연주를 했을 때 어울리는 곡들로 채워졌죠. 자유선언, 불꽃놀이, 지구정복, 대관람차 전부 다요. 어떤 곡은 분위기 띄위기 확실한 곡이고, 어떤 곡은 반대로 분위기를 굳히는데 확실한 곡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수록곡들 중에 저는 대관람차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노래가 건드려주는 아련함은 고민중독의 것과는 다른 아련함이 있고 해질녘에 들으면 미치거든요. 그리고 긴 하루 잘 견뎌줘서 고마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이렇게 던져주는 위로의 메세지가 더 와닿았던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지난 앨범의 스펙트럼을 더 확장시키고 청춘의 여러 메세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적인 측면도 그렇고, QWER만의 어떤 포부나 상상들도 그렇고요. 이 앨범으로 QWER의 성장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상황이 되어서 다음 앨범에 대한 부담감도 아마 적지 않았을 것 같은데 또 멋있게 돌파를 했죠. 정말로 지구정복을 향해가는 QWER입니다.

그리고 측면에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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