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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합시다/ALBUM

[QWER 앨범] 싱글 1집 : Harmony from Discord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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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월드투어를 통해 월클 밴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 QWER. 이 밴드의 시작에는 김계란과 쵸단이 있었고, 마젠타타, 양념통닭 아니 냥뇽녕냥 히나 그리고 시요밍이 차례로 합류하면서 밴드 QWER이 결성되었습니다. QWER 멤버들 중에 그나마 알고 있던 멤버는 젠타였는데 그 뭐냐 은평구에 그.. 킹오브를 즐겨하시는 코가 크신 분 때문에 알게 되서 (???: 얘! 이게 어딜 감히)

 
 

아무튼 QWER의 데뷔 앨범

싱글 <Harmony from Discord> 입니다

데뷔앨범은

단일 버전으로 나왔어요


 

포토카드는 4세트 중 랜덤 1세트

이거 보통 아이돌 앨범이었으면

16장 중 2장 랜덤 이 난리를 쳤을건데

그 난리통 치는 거에 비하면 혜자죠

QWER 앨범 전통의(?)

만화 포스터

 
 
 

뭔가 엽서치고는 크지만

아무튼 엽서 맞음

포스터는 접혀서 들어있던데

이게 옳게 된 접힘이다

멤버들 얼굴이 접혀서 오는게 다반사라...

 

 

 

 
 

 

< Track List >

1.별의 하모니

2. Discord (Title)

3. 수수께끼 다이어리

4. Discord (Inst)

5. 별의 하모니 (Jin Rico Remix) (C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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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QWER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앨범이라고 할까요. 세상이 우리의 음악을 불협화음이라고 해도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느껴지는 타이틀 곡 'Discord(디스코드)', 노래의 분위기부터 가사까지 QWER 결성 그 자체를 담아낸 것 같은 '별의 하모니' 이 2곡이 가진 메세지가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팬 콘서트 때도 'Discord'로 열어서 '별의 하모니'로 닫았는데 그 때의 전율은 정말 남달랐습니다.

 
 
 

'별의 하모니'는 또 특별한 게 브릿지 파트에 쵸단의 보컬이 나온다는 점. 개인적으로 쵸단의 보컬은 음색이 유니크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감성적인 노래를 할 때 굉장히 잘 어울리는 보컬. 그래서 노래를 들을 때 환기시켜주는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지 않았나. 쵸단씨 드럼은 정말 든든함 그 자체고 보컬도 이렇게 잘 해버리면 지하실이 아니라 당장 뛰쳐나와서 지구정복해야죠 진짜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아까부터)

 
 
 

디스코드는 후렴부분에 나오는 표현이 아마 한 번 들으면 잘 잊혀지지 않는 그런 표현이 될 것 같아요. 'D선 상의 아리아' 원래는 'G선 상의 아리아'라는 클래식인데 그걸 가져와서 'Discord'의 'D'를 따왔어요. 그런 포인트 말고도 QWER의 당당한 포부를 잘 담은 전체적으로 가사가 재밌는데 라이브같은 경우에는 시요밍의 보컬 차력쇼를 잘 볼 수 있는 곡인 것 같기도 해요. 언젠가 노래방에서 이 곡을 불렀을 때 '숨은 어디서 쉬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원래 만만해보이는 곡일수록 직접 불러보면 처참하게 당하기 마련이죠 ㅎㅎ

 
 

'수수께끼 다이어리'는 말 그대로 수수께끼같은 곡이라고 할까요. QWER의 엉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뭔가 '별의 하모니'에서는 약간 여린 측면을, 'Discord'가 당당한 측면을 보여준다면 이 노래는 엉뚱발랄한 그런 느낌을 한껏 잘 살려준 곡인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 3개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그게 QWER한테 정말 딱딱 잘 들어맞는 어울리는 곡들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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