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SBS 드라마 치얼업 OST 링잉(RINGING) 메이킹 필름 움짤

러블리즈 이미주
(경) 첫 단독 OST (축)
SBS 드라마 치얼업의
링잉(RINGING) 입니다


https://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13088&expose=true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만을 담은, 미주 [치얼업 OST Part.3]

 

같은 안테나에 있는

페퍼톤스의 신재평님이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맹활약 중이신데

OST 작업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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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ST 보컬로

미주씨를 섭외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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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로 이적한 이후에는

미주씨의 음악활동이

뭔가 어쩌다보니

'놀면 뭐하니' 위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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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의 솔로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OST가 찾아올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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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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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가

왜 누구 눈치보는 거 같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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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계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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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물이라는 게

진짜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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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첫 단독 OST

이거만으로도 얼마나

큰 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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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의 이번 OST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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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함과 풋풋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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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보면

드라마 전개에 딱 맞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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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에 합격하고

훈련에 매진하면서 성장하는

저한테는 가사가

이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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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경쾌함과 풋풋함은

경쾌함은 뭐 노래 들으신 분들은

다 아실테니 이건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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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학교 청춘들 얘기다보니

그런 면에서 풋풋함이

생각나는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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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 보컬에서도

풋풋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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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새출발하고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는

미주씨의 모습이

괜히 오버랩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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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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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 고생 많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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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님 얘기 빼면 섭섭하죠

감독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