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엠넷 아티스탁 게임 : 6인 미션(별이 빛나는 밤) & 4인 미션 (숨)

2022. 12. 4. 15:18러블리즈(Lovelyz)/Lovelyz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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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탁 게임에서

케이씨의 기량은

뭐.. 말하면 입 아프지만

 

 

그래도 팀 미션이라는 게

팀운이 어느정도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케이씨는 진짜 팀복이 참 좋았습니다


 

 
 

6인 미션부터 보시죠

https://youtu.be/7UjMvShYkvE

 

 

아티스탁 게임 라인업은 진짜

'이런 아티스트 분들도 나오는 구나'와

'이 사람이 여기 왜 나와'라는 느낌을

같이 받았거든요

그만큼 개성이 뚜렷하고 강한

아티스트 분들이 많은데

케이씨는 6인 미션에서는

개성이 진짜 뚜렷하신 아티스트 분들과

같이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6인 미션인데

한 분 어디갔냐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아까 썸네일에 피아노 치시는 분 보였죠?

모브닝님이

이렇게 강렬한 퍼포먼스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6인 미션에서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의 호흡이나

그런 것들도 다 좋았는데

이 6인 미션에서

케이씨 파트들 중에

누가 보더라도

'특히 이 파트 망치면 큰일난다'

라고 하는 게 하나 있었던 거 같아요

이 부분이네요

케이씨의 파워를 엿볼 수 있는

멋있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케이씨가 했던 무대들

뭐 음악방송이든 뮤지컬이든

이렇게 뭔가 주술사 느낌이 나고

신비로운 느낌의 무대는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케이씨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ID:Earth 팀이 최고시다!!

그리고

https://youtu.be/YZcqVkN5s8Q

 

케이씨가 선곡을 보면

왠지 모르게

가시밭길 골라가는 느낌이랄까요

저한테는

'별이 빛나는 밤'도 그렇고

'숨'도 그렇고

뭔가 잘못 편곡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될 것 같다라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둘 중 뭐가 더 낫냐고 하면

당연히 '별이 빛나는 밤'인데

'숨'은 진짜 원곡이 넘사벽이잖아요

근데 진짜

이 무대는 경연을 떠나서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4인 미션 조합이

어쩌다보니 뮤지컬 조합이

되었더라고요

팀장인 필규님 빼고

익환님 혜진님 모두

뮤지컬을 하시다 보니

뮤지컬 조합이 되었네요

4인 미션은 진짜

필규 팀장님의 공이 제일 큰 것 같아요

거의 음악감독님 그 자체 ㅎㅎ;;

경연 무대지만 4인 미션은

진짜 힐링되는 무대였고

그걸 만들어준 모두가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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