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본격 쇼츠 전쟁 예능 : 셀럽이 되고 싶어 모먼트

미주씨가 작년에

JTBC에서 붐과 함께

MC를 봤던 쇼츠 전쟁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 입니다

 

 

전쟁까지는 아니고

쇼츠 하나를 위해

얼마나 고생해서 찍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능이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요즘 미주씨가 인스타에

릴스를 조금조금씩 올리고 있고

 

 

 

 

그게 또 입소문이

제대로 나지 않았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득 생각 나더라고요

이런 프로그램도 나갔지라면서

 

 

 

 

네... 사실 포스팅 미루다가

이제야 하나 둘 정산하기 시작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이제 물량공세가 뭔지 보여주마

(뭐래 진짜)

 

 

 

 

아무튼 2022년에는 정말

미주씨에게 MC 스승이 되어줄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라고

계속 얘기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미주씨가

러브콜도 계속 받고 있는 거고

쭉쭉 치고 올라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관찰예능 MC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남들 연애하는 거 보는 거도 아니고

그냥 VCR 틀어놓고 하는 게

MC가 굳이 필요한 가 싶다가도

 

 

 

 

출연자 분들을 비롯해

MC들의 적재적소 리액션과

적절한 교통정리를 보면

아 그래 필요하긴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미주씨의 리액션은

이미 합격을 넘어섰죠

어느 정도 보증된 선까지 왔고

 

 

 

 

이제 교통정리를 한다던가

그런 면의 진행력을

끌어올리기 시작할 때라고 보는데

 

 

 

 

천천히 잘 배워나가고 있으리라

그리고 이 프로그램도

그런 배움 중에 하나가 되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응?

 

 

 

 

댄스 파티에

이미주가 빠질 수 없지

 

 

 

 

Check it out

 

 

 

 

작년에는 진짜

여러 프로그램들

공격적으로 좀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솔로데뷔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작년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더 필요로 하지 않았나

 

 

 

하지만 이미주

굉장히 잘 해내고 있다

앞으로 그렇게 걸어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