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굿즈] 첫 번째 포토북 : To All things I Love(으로 위장한 시즌그리팅?)

2024. 1. 6. 10:56덕질합시다/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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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유리씨의 시즌그리팅 소식이 없다는 건 이 포토북이 사실상 시즌그리팅으로 위장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따가 구성 보시면 알 거예요. 이 녀석이 왜 포토북이 아니고 2024 시즌그리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지에 대해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올해의 유리씨는 뭐랄까 작년에 비해서는 활동이 살짝 줄어들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또 그러지도 않은 게 오징어게임2 캐스팅 소식 때문이겠죠. 이러다 내년에 월드스타되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그리고 저건 예약 특전 포카입니다.

포토북에 달력이 있고

매거진이 있고

포카 세트에 스티커에

사진 세트도 있습니다

이게 시즌그리팅이지

포토북이냐고요

이게 포카 세트

위쪽에 있는 유리씨도 귀엽지만

밑에 있는 안경쪼율은 정말...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군요

얘네는 엽서는 아니고

사진 세트인데

일렉 조유리 뭐여 진짜

근데 상상하니까 겁나 멋진데요?

조유리가 일렉들고 연주를 한다?

당장 진행시켜

(뭐래)

이건 스티커입니다

매거진입니다

그러고보니 전 맨날 덮율만 보다가

이렇게 깐율을 보니 살짝 어색하군요

 

근데 이거 진짜 매거진이예요

보면 볼수록 이건

포토북이 아니라

2024 시즌그리팅이라고 해야되는...

보세요 이런 거도 넣어주고

그리고 대망의 달력

아 대망의 라고하면 안되는 구나

아직 포토북이 안 나왔는데

 

 
 
 
 
 
 
 
 
 
 
 
 
 
 
 
 
 
 
 

 
 

혼자 귀엽고 시크하고

좋은 거 다하는 쪼율

근데 이거 진짜 포토북 맞죠?

암만 봐도 시즌그리팅인데?

대망의 포토북

 
 
 
 

컨셉은 전반적으로 보면

데일리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유리씨의 이런 일상생활부터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 모습과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그 밖에 다양한 여러 순간들까지

때론 소소하고 때론 거창한 모든 것들

때론 일상적이고 때론 특별한 모든 것들

이게 다 유리씨한테 사랑이라는

그런 컨셉 아닐까요

 
 
 
 

물론 음악은 필수죠?

ㅎㅎㅎㅎ

 
 
 
 

이런 좋은 구성을 시즌그리팅이 아니라 포토북이라고 내놓은 건 솔직히 조금 의문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다채로운 구성에 유리씨 사진들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여러모로 조유리하면 생각나는 매력들을 이번 포토북에 온전히 담아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https://youtu.be/dPWCLbrj4JI?si=49lTKMRcM3FrkPeM

 

 

그러니까 비하인드 보세요

두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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